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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이후 구조조정, 정리해고 등으로 인해 실업률은 계속 높아졌습니다. 2005년도에도 수출과 주식시장 그리고 해외 여행 등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2004년도와 같은 3.7%인 88만 7천명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였습니다. 실직, 사업실패, 질병, 빚보증 및 가정해체 등으로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추락하게 된 상황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빈곤층의 수는 700만명을 넘었습니다.
그에 비해 취약한 사회 안전망은 이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더구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가난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대물림되는 현재의 상황이 이들에게는 사회적 냉대와 무관심보다 더욱 참기 힘든 현실일 것입니다.

빈곤의 악순환 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그래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누리샘은 한 인간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저소득층의 아이들에게 보건의료지원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켜내고,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꾸어나가는, 그래서 합리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만이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