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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과 건강에 대한 실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누리샘이 벌써 이 일들을 해 온지2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우리 사회의 어린이들이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누리샘이 2006년 1월에 문을 연 후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3~6개월의 장기간에 걸쳐 공부방을 대상으로 '과학프로그램 지원사업'인 과학탐구교실를시작한 후 각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방학기간에는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선발하여'집중과학탐구교실'을 열었으며 남해안으로 '신나는 과학여행'을 다녀오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고취시켰습니다.그리고 건강한 자아 형성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찾아가는 인체탐험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과학체험 행사에 참여하여 저소득층의 어린이들이 보다 폭 넓은 사고와 창의력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쉼 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누리샘이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사업들을 점검해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그 동안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참여하여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나날이 새롭게 변화ㆍ발전해 가는 사회 속에 어린들의 호기심과 욕구 또한 다양해져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비영리 단체로서 누리샘은 이런 계기를 통해 새로운 정체성과 비젼을 가지고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저소득층의 어린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누리샘을 성원해 주시고 사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 앞으로도 누리샘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여 저소득층의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나누어 주시는 회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사회 복지의 현장에서 우리의 어린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기관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누리샘 대표 오차재, 이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