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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펜션 사고]유은혜 "고3 교실 긴급점검…체험학습 여행도 확인"

2018-12-25 14:27:11, Hit : 23
작성자 : 관리자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강릉 펜션 사고 관련 상황점검회의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강릉 펜션 사고 관련 상황점검회의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대성고 학생 10명이 수능 후 여행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한 강릉 펜션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수능 후 고3 교실을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체험학습 명목으로 고교생끼리 장기 투숙하는 여행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박백범 차관과 교육부 실국장,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하는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그는 모두발언을 통해 “피해자 아이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정부는 최선을 다해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현재 정부는 사고가 발생한 18일 오후 9시를 기해 ‘강릉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한 상태다. 교육부도 ‘강릉사고수습본부’와의 핫라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황대책반’을 꾸렸다. 

유 부총리는 “아이들과 관련된 모든 학생안전 매뉴얼과 규정을 다시 재점검하겠다”며 “수능 이후 한 달 여간 마땅한 교육프로그램 없이 학생들이 방치되고 있지 않은 지를 전수 점검하고, 특히 체험학습 명목으로 고교생끼리 장기 투숙을 하는 여행이 있는 지도 신속하게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 대성고에 대해서는 서울시교육청을 중심으로 하는 현장점검이 시작됐다”며 “대성고 재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심리적 불안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 소아정신과 전문의 등 심리지원팀을 구성해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문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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