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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희망직업 '유튜버'…다양해지고 '실용적' 돼가는 '미래의 꿈'

2018-12-25 14:23:53, Hit : 33
작성자 : 관리자
초등생 희망직업 '유튜버'…다양해지고 '실용적' 돼가는 '미래의 꿈'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에 유튜버(인터넷방송진행자)가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교사는 5년 만에 1위를 운동선수에 내줬다. 뷰티 디자이너, 연주·작곡가, 생명·자연과학자 등도 중고교생이 희망하는 주요 직업으로 새롭게 떠올랐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7265명, 학부모 1만7821명, 교원 2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월 벌인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조사결과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9.8%의 선택을 받은 운동선수였다. 2위는 교사(8.7%)였다. 교사는 2007~2011년, 2013~2017년 1위를 지켰다.

초등학생은 운동선수와 교사에 이어 의사, 조리사(요리사), 유튜버, 경찰, 법률전문가, 가수, 프로게이머, 제과·제빵사가 되고 싶어했다. 유튜버가 초등학생 희망직업 10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 작년과 재작년 10위 안에 있었던 과학자는 12위로 떨어졌다. 

중학생 희망직업은 교사가 1위였다. 경찰, 의사, 운동선수, 조리사(요리사), 뷰티 디자이너, 군인, 공무원, 연주·작곡가,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가 뒤를 이었다. 이중 헤어 디자이너와 메이크업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와 같은 뷰티 디자이너와 연주·작곡가가 처음으로 10위권에 올랐다. 

고등학생 희망직업 1위도 중학생과 마찬가지로 교사였고 이어 간호사, 경찰관, 뷰티 디자이너, 군인, 건축가·건축디자이너,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항공기승무원, 공무원 순이었다. 새로 순위권에 오른 직업은 뷰티 디자이너,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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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꿈꾸는 학생 비율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각각 11.9%와 9.3%로 2007년보다 7.9%포인트와 4.1%포인트 떨어졌다. 뷰티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고, 과학자·엔지니어로만 구분되던 이공 계열 직업이 화학·생명·과학·컴퓨터 공학 등으로 세분화되는 등 희망 직업이 다양화된 게 특징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문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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