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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 등록금 대학생 비율 28%로 확대

2018-02-08 11:14:22, Hit : 96
작성자 : 관리자

ㆍ교육부, 예산 499억원 증액

올해 대학생 28%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는 ‘반값 등록금’ 수혜를 받게 된다. 

교육부는 6일 중위소득 수준의 학생에게 국가장학금 지원을 늘리는 내용이 골자인 ‘2018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가장학금 예산은 3조684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99억원 늘었고, 국가장학금 지원액 산정에 쓰이는 소득구간도 일부 조정됐다.

이에 따라 실질적 ‘반값 등록금’ 수혜를 받는 학생은 지난해 52만명에서 올해 60만7000명으로 늘어난다. 전체 대학 재학생의 28%, 국가장학금 대상자 중 74.5%가 반값 등록금 혜택을 보게 되는 셈이다.

교육부는 중·고교에서 꿈사다리 장학금을 받던 학생이 대학에 입학할 경우 국가 우수장학생으로 선발하는 등 초·중등과 대학 교육복지혜택을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셋째 이상 재학생에게만 지원하던 다자녀장학금은 올해부터 다자녀가구의 모든 대학생에게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경우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성적 기준을 기존 B학점에서 C학점으로 완화하고, 장애학생의 경우 기존 C학점 성적 기준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정규 학기를 마치고 졸업을 유예한 대학생도 총 8회 범위 안에서 국가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남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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