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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위험 신고 학생에 ‘봉사시간’ 인정

2018-02-08 11:11:08, Hit : 56
작성자 : 관리자

ㆍ맨홀 파손·가스 누출 등 포함…내달 말까지 ‘1건 1시간’ 간주

정부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5일∼3월30일)에 학생들이 화재위험 등 안전신고를 하면 봉사시간으로 인정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안전신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을 인정해준다고 4일 밝혔다.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는 대상은 안전신고 내용을 해당 기관에서 ‘수용’한 경우에 한하며, 신고 1건당 1시간씩 인정된다. 인정받을 수 있는 최대 봉사시간은 ‘하루 4시간, 기간 중 10시간’이다. 

신고 대상은 불법 주정차, 도로·맨홀 파손, 담벽 붕괴, 위해식품 판매행위 등 학교 통학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비롯해 겨울철 스키장·축제장에서 발견되는 동절기 사고 요인, 전기선 노출·가스 누출 등 화재 위험요인, 각종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등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과 ‘안전신문고(www.safetyreport.go.kr)’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안전신문고의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안전신고 봉사 실적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오는 6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고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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