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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 원서접수 시작 D-1…수험생 유의할 점은

2018-01-06 10:28:02, Hit : 16
작성자 : 관리자
정시 원서접수 시작 D-1…수험생 유의할 점은

201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가 실시되는 4년제 대학 정시모집에서는 대학 194곳에서 9만772명을 선발하고, 6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는 전문대 133곳 정시모집에서는 2만1200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정시모집에서 수험생이 지원가능한 대학은 가군, 나군, 다군에서 1개 대학씩 총 3곳이다. 이번 수능부터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올해 정시에서는 전반적으로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하기가 어려워졌다. 수능 등급구분기준이 예상보다 올라 눈치작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시 원서접수 시작 D-1…수험생 유의할 점은

지원대학을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대학별 반영비율을 꼼꼼히 따지되 결정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수시보다 짧기 때문에 지망대학의 접수 일정도 미리미리 체크해야 한다.

또 마감 날짜가 같더라도 대학별로 원서접수 마감 시간은 다를 수 있다. 끝까지 경쟁률을 지켜보다가 마감시간을 놓쳐 지원기회를 날리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진학사는 “늦어도 마감시간 1~2시간 전에는 원서 지원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입시전문가들은 원서접수 시 실시간 경쟁률을 참고하되 마감 직전 낮은 경쟁률에 집중하다가는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원서접수 마지막 날 끝까지 기다렸다가 경쟁률이 낮은 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이런 작전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웨이어플라이는 “과거 사례를 보면 마감 2~3시간 전 경쟁률이 낮거나 미달인 학과가 오히려 최종 경쟁률은 가장 높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경쟁률이 낮다고 무턱대고 지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전년도 입시 성적이 낮았던 학과에 수험생들이 몰려 커트라인이 올라가는 사례도 많기 때문에 지나친 눈치작전은 금물이다.

9일 원서접수가 모두 끝나면 가군 대학은 10일부터, 나군은 19일부터, 다군은 28일부터 8일간의 전형기간을 시작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6일까지 모두 이뤄지고 이후 추가합격 발표가 이어진다. 수시모집에 합격했다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며, 2곳 이상 합격한 경우 이중으로 등록하면 입학이 무효처리된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한다.



남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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