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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11곳 선정

2018-01-13 19:19:11, Hit : 7
작성자 : 관리자
지난해 11월 27일 고교학점제 선택형 교육과정 우수학교인 서울 강서구 방화동 한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와 수업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27일 고교학점제 선택형 교육과정 우수학교인 서울 강서구 방화동 한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와 수업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지역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고등학교 11곳이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일반계고인 불암고·세현고·동북고, 직업계고인 경기기계공고·선린인터넷고·미림여자정보과학고 등 6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는 도봉고·한서고·미양고·여의도고·은광여고 등 5곳을 지정했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는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는 교육과정을 다른 학교보다 먼저 운영한다. 또 학점제 전면도입 시 개선할 점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3년간 일반계고 연구학교에 매년 4000만원 안팎, 직업계고 연구학교에 5000만원 안팎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연구학교에 교과교사를 증원해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5곳은 ‘준 고교학점제’로 불리는 서울시교육청의 ‘개방-연합형 선택교육과정’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에는 1년간 1000만원 안팎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를 2022년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전국에 연구학교 60곳과 선도학교 40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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