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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학교 주변 200m 이내서 탄산음료 판매제한 방안 검토”

2020-03-27 15:12:09, Hit : 52
작성자 : 관리자
식약처,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정부가 학교 주변 200m 이내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주변 200m이내)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2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현재 식약처는 어린이가 탄산음료를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학교 매점에서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오후 5∼7시 TV 방송을 통한 광고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지정된 탄산음료, 혼합 음료, 유산균음료, 과·채 음료, 과·채 주스, 가공 유류 중 '고카페인 함유 표시' 제품, 일반 커피음료 등을 학교에서 매점이나 자판기로 팔지 못하게 하고 있다.

탄산음료는 당류의 주요 공급원으로 당류를 과다 섭취하면 비만, 충치,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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