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샘 [nurisaem]

Home > 건강마당


 앉아 있는 시간 하루 30분만 줄여도 건강 이로움 ↑

2018-01-30 21:14:08, Hit : 22
작성자 : 관리자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앉아 있는 대신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는것이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건강에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임상역학지'에 밝힌 851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14.2년에 걸쳐 진행한 새로운 연구결과 매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큰 이로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참여자중 24명이 심혈관질환 27명이 암 그리고 28명이 다른 원인으로 사망하는 등 총 79명이 사망한 가운데 연구결과 매일 단 30분을 앉아 있는 대신 집안일을 하거나 걷거나 서 있거나 이와 비슷한 강도의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 만으로도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4% 낮추는 것과 연관이 있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역시 11%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적인 활동에 보내는 시간을 중등도 강도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으로 대체할 경우 심혈관질환과 연관된 사망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정적인 활동에 보내는 시간 단 10분과 30분을 중등도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으로 대체할 경우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각각 38%, 77%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암 사망위험과는 별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헬스클럽에 가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도 매일 앉아 있는 시간의 30분 가량만 집안일을 하거나 걷기만 해도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건강에 이로울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키위' 속에 지방간 예방 성분 있다
난소암이 불러온 정서질환…우울 불안 정신의학적 돌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