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샘 [nurisaem]

Home > 건강마당


 '꾸준한 운동' 유방암 성공적 치료한 사람 오래 살게 돕는다

2018-01-30 21:00:44, Hit : 173
작성자 : 관리자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유산소 운동과 저항 운동이 성공적으로 유방암 치료를 끝낸 여성들에서 기대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 치료는 종종 대사증후군 발병과 연관 이로 인해 유방암을 앓은 생존자들에서 생존율이 낮을 수 있다.

실제로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임상종양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대사증후군을 겪은 사람들이 유방암으로 진단될 위험이 17% 더 높고 대사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유방암 치료 후 재발 위험이 더 높고 기대수명이 짧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시작 6개월 이내 유방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은 100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체중 증가와 이와 연관된 장애를 예방 대사증후군 발병을 막아 장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시작 당시 참여자중 46% 가량이 비만이고 77% 가량이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가운데 웨이트 운동과 최소 150분의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포함 4개월 이상 주 당 3회 이상 한 사람중에는 단 15%만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됐고 반면 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80%가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또한 꾸준한 운동을 한 여성들이 근육량이 늘고 과도한 지방이 줄고 심장질환 발병 위험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혈압이 10% 낮아지고 몸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은 5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인 20명의 유방암을 앓은 사람에서 혈액 검사와 지방 생검 검사를 한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한 사람들이 혈액 세포내 염증이 덜 하고 전반적인 염증 반응도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이 염증을 유발해 결국 종양 성장을 쉽게 하고 치료후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바 꾸준한 운동이 이를 막는 약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자폐증' 앓는 아이들 두 가지 언어 구사하면 인지능력 ↑
분유에 '프레바이오틱' 추가해 주면 아이들 똑똑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