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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식습관 아이들 행복하게 만든다

2017-12-26 21:44:56, Hit : 297
작성자 : 관리자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체중과는 무관하게 아이들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은 각종 건강장애를 유발할 수 있지만 또한 정신 건강에도 해가 될 수 있다.

실제로 과체중인 아이들은 자기 존중감이 낮고 자신의 체형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가지며 우울증이 잘 생긴다. 

이로 인해 과체중으로 인한 정신적 문제와 아이들의 정신적 웰빙에 과체중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연구팀이 'BMC Public Health'지에 밝힌 벨기에, 사이프러스, 에스토니아, 독일, 헝가리, 이태리, 스페인, 스웨덴내 2-9세 7675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정신적 웰빙도가 높고 정서장애도 적고 다른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고 자기 존중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시작 당시 자기 존중감이 더 높은 아이들이 2년 후 연구에서 보다 건강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같은 건강한 식습관과 정신적 웰빙도가 높은 것간 연관성은 체중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 주 당 2-3번 아이들이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자기 존중감을 높이고 또래 아이들과의 감정 문제도 생기지 않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밀로 된 식품 섭취도 또래 친구들과의 문제가 없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한 확증이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아이들에서 체중을 비롯한 신체적 건강외 정신적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의미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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